전기차가 무조건 싸다거나 가솔린차가 무조건 싸다고 한 줄로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주행거리와 충전환경, 차량가격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비용부터 같은 주행거리로 맞추세요
가솔린차는 km/L와 L당 유가를, 전기차는 km/kWh와 kWh당 실제 충전단가를 사용합니다. 연간 주행거리를 같게 넣고 계산해야 공정한 비교가 됩니다.
연 에너지비가솔린: 연주행거리 ÷ 연비 × 유가 / 전기: 연주행거리 ÷ 전비 × 충전단가
공식 연비·전비 데이터는 차량별로 확인하세요
한국에너지공단 공개 데이터에는 내연기관차의 표시연비뿐 아니라 전기차 관련 전비와 1회 충전주행거리 정보가 포함된 모델이 있습니다. 실제 구매하려는 세부 모델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세 계산 방식도 다릅니다
내연기관 비영업용 승용차는 배기량 구간별 세율을 적용하지만 배기량이 없는 차량은 같은 cc 방식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자동차365의 공식 자동차세 계산에서도 전기·수소차 여부를 별도로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차량가격 차이를 빼놓지 마세요
에너지 비용이 낮아도 초기 차량가격 차이가 크면 그 차이를 회수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간 주행거리가 많을수록 에너지 비용 차이의 누적이 커집니다.
공식 기준 확인
법령·세율·공식 데이터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계약·신고·납부 전에는 원문과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